부산가이드

해운대 여행 가서 숙소로 마사지 불러본 후기

해운대랑 광안리는 부산 오면 무조건 들르는 데잖아요. 저도 여행 가서 여기 오션뷰 숙소 잡았는데, 문제는 하루 종일 걸어다닌다는 거예요. 해수욕장에 동백섬에 시장까지 돌다 보면 저녁엔 다리랑 어깨가 아주 뻐근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숙소로 마사지를 불러봤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관광하고 숙소 와서 받으니 딱이더라고요

여기 놀러 온 분들 보면 저처럼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저녁이나 밤 늦게 숙소로 부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여행 일정이 짧으니까 빨리 피로 풀고 싶잖아요. 그래서 60분이나 90분 코스로 받거나, 저처럼 발이랑 다리 집중으로 해달라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다음날 또 걸어다녀야 하니까요 ㅎㅎ

해운대 사는 분들은 야근하고 부르더라고요

여행객만 있는 건 아니고, 마린시티나 센텀 쪽 고층 레지던스 사는 분들도 많이 부른다고 해요. 여긴 회사 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야근하고 집 와서 스웨디시로 몸 푸는 수요가 꾸준하대요. 바다 보이는 넓은 집에서 오일 코스 받으면서 여유 부리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오션뷰 숙소는 미리 안내해두는 게 좋아요

해운대·광안리 호텔이나 레지던스는 로비에서 안내받아야 하거나 객실 동·호수를 확인하는 데가 있어요. 저도 처음엔 이거 몰라서 관리사분이 로비에서 좀 헤매셨는데, 예약할 때 미리 객실 정보 말씀드리니까 훨씬 빨리 올라오시더라고요.